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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 개봉 17일째 1,200만 관객 돌파…북미 박스오피스 3주 연속 1위 

  • 한수지 기자
  • 승인 2019.05.10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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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지 기자]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흥행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2019년 전 세계 최고의 화제작 ‘어벤져스: 엔드게임’ (수입/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이 개봉 17일째인 5월 10일(금) 아침, 1,200만 관객수를 돌파 및 신작 ‘걸캅스’, ‘명탐정 피카츄’ 등 개봉에도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및 24일째 연속 압도적 예매율 1위를 이어가고 있다. 

이전 1,200만 관객수를 넘은 작품은 영진위 통합전산망 공식 통계 기준, ‘괴물’(2006), ‘왕의 남자’(2005)포함해 총 14편이며 15번째 1,200만 관객 돌파 영화에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이름을 올렸다. 뿐만 아니라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역대 외화 최단 흥행 신기록으로 올해 1,626만 명 이상 관객을 모은 ‘극한직업’의 1,200만 관객 돌파 시점인 개봉 18일 만보다 빠른 흥행 속도로 흥행 질주중이다. 주말인 내일,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광해, 왕이 된 남자’(2012)의 12,319,542명, ‘신과함께-인과 연’(2018)의 12,274,996명, ‘택시운전사’(2017)의 12,186,684명을 뛰어넘을 것으로 보인다.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 포스터 /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 포스터 /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이 같은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흥행 열기는 북미 및 전세계에서도 지속되고 있다. 북미에서도 ‘명탐정 피카츄’를 제치고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수성 예고 및 누적 수익 7억 불 돌파를 예고하고 있다. 이미 전세계 흥행 수익 23억 불을 돌파한 ‘어벤져스: 엔드게임’에게 ‘아바타’, ‘타이타닉’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타이타닉’이 A로고에 침몰했다’ 라는 유쾌한 흥행 축전까지 보내기도 해 이들의 흥행 대결은 유종의 미와 함께 아름다운 피날레가 될 것이다.

이처럼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역대 최고 오프닝, 역대 개봉주 최다 관객수, 역대 일일 최다 관객수 및 개봉 1일째 100만, 2일째 200만, 3일째 300만, 4일째 400만, 5일째 600만, 7일째 700만, 8일째 800만, 10일째 900만, 11일째 1000만, 13일째 1100만, 17일째 1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이 된 살아남은 어벤져스 조합과 빌런 타노스의 최강 전투를 그린 영화. 전세계 흥행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는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IMAX, 4DX, MX, Super Plex G, Super S, Super 4D 등 다양한 포맷으로 절찬상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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