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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방부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300㎞ 비행" 확인

  • 김명수 기자
  • 승인 2019.05.10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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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기자] 미국 국방부가 9일(현지시간) 북한이 발사한 발사체가 탄도미사일이라고 공식 확인했다고 NHK가 10일 보도했다. 

미 국방부는 이날 성명에서 "9일 북한 북서쪽 지역에서 발사된 미사일은 동쪽으로 발사돼 300㎞ 이상을 비행한 뒤 동해에 떨어졌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여러개(multiple)의 미사일이 발사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 9일 서부전선방어부대의 화력타격훈련을 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0일 밝혔다.  앞서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단거리 미사일 추정 발사체 2발을 발사했다고 밝혔으나, 북한이 공개한 사진을 보면 신형 전술유도무기, 자주포, 방사포 등을 섞어 수발 발사한 것으로 확인된다. / 뉴시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 9일 서부전선방어부대의 화력타격훈련을 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0일 밝혔다.  앞서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단거리 미사일 추정 발사체 2발을 발사했다고 밝혔으나, 북한이 공개한 사진을 보면 신형 전술유도무기, 자주포, 방사포 등을 섞어 수발 발사한 것으로 확인된다. / 뉴시스

앞서 한국 합동참모본부는 북한 북서쪽 구성 기지에서 단거리 미사일 2발이 발사돼 각각 420㎞와 270㎞를 달아 동해에 떨어졌다고 밝혔다고 NHK는 전했다. 

또한 이번 탄도미사일 발사는 어떠한 탄도미사일 발사도 금지한 유엔 안보리 결의를 위반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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