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송중기의 아내 송혜교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송혜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RADA”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완벽한 비주얼로 이목을 끈다.
특히 송혜교는 ‘프라다’의 행사에 참석해 이목을 끈다.
뉴욕에서의 송혜교는 믿기지 않는 비주얼로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예뻐용”, “왜 유부녀가 이렇게 예뻐도 되나여?”, “일상이 화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송중기와 송혜교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만나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송중기-송혜교가 출연한 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지난 2016년 4월 14일 총 16부작으로 방영종료됐다.
또 송혜교의 남편 송중기가 출연하게 될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는 2019년 방송될 예정이다. 특히 ‘아스달 연대기’의 연출은 김원석 극본은 김영현, 박상연이며 제작사는 스튜디오 드래곤, KPJ이다.
지난달 12일 ‘아스달 연대기’의 첫 티저가 공개되기도 했으며 ‘아스달 연대기’는 총 수백억의 제작비가 들어갔다고 알려졌다.
tvN ‘아스달 연대기’는 오는 6월 1일 토일드라마로 오후 9시에 첫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