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방탄소년단(BTS) 지민, 뷔, 정국이 깜찍한 일상을 전했다.
최근 지민은 방탄소년단의 트위터에 영상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뷔, 정국과 함께 발랄한 모습을 뽐내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난 왜 이걸 지금 보았을까요.... 너무 예뻐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좋다”, “완벽...완벽 그 자체♥”, “청초함 귀여움 예쁨 이쁨 초예쁨 그런 단어들의 현신 건물 기둥이라도 뽑으면 이 기분이 진정될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방탄소년단(BTS) 지민과 뷔는 1995년생으로 올해 25세다. 그들은 ‘구오즈’라는 애칭으로 불리고 있다.
정국은 1997년생으로 올해 23세를 맞이했다.
그는 2013년 방탄소년단 싱글 앨범 ‘2 COOL 4 SKOOL’으로 데뷔했다.
최근 방탄소년단은 ‘MAP OF THE SOUL : PERSONA’로 컴백해 눈길을 끌었다.
그들은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로 세계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작은 것들을 위한 시’는 빌보드 ‘핫 100’에서 8위를 기록하며 K팝 그룹 최초 기록을 세웠다.
지난 2일(한국시간) 개최된 ‘2019 빌보드 뮤직 어워드(2019 BBMAs)’서 톱 소셜 아티스트와 톱 듀오·그룹 부문에서 수상해 2관왕에 오르기도 했다.
방탄소년단 지난 4일(이하 현지시간)과 5일 미국 로즈앤젤레스 로즈볼 스타디움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어 11일과 12일 시카고 솔저 필드에서 ‘LOVE YOURSELF: SPEAK YOURSELF’ 투어를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