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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닥터 프리즈너’ 남궁민, 최원영이 헌팅턴병 사실 알고 박은석 같은 유전병으로 속여…김병철은 ‘최원영 도발’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5.09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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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닥터 프리즈너 ’에서 남궁민이 최원영의 헌팅턴병을 알아내고 박은석을 같은 유전병으로 형집행정지로 기획하는 한편 김병철을 최원영에게 보내 도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9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닥터 프리즈너 32부작’에서 지난 시간 이제(남궁민)는 재환(박은석)을 형집행정지로 빼내기 위해 온갖 수단을 강구했다. 

 

KBS2 ‘닥터 프리즈너 ’방송캡처
KBS2 ‘닥터 프리즈너 ’방송캡처

 

재환(박은석) 또한 아버지를 이덕성 회장을 죽인 재준(최원영)에 대한 복수 의지를 불태우며 이제의 지시에 적극적으로 따랐다.

이제(남궁민)는 다양한 방법으로 재환(박은석)에게 급성신부전증이 발현되도록 했고 재환에게 원하는 증상이 나타나면서 형집행정지가 가까워졌다.

하지만 재준(최원영)의 음모로 재환(박은석)의 임검 날짜가 일주일 뒤로 미뤄지고 신부전증을 유지하면 생명까지 위험한 상황이 됐다.

이제(남궁민)는 재환(박은석)을 나가게 하기 위해 다른 병을 찾기로 했고 가족력을 알아보기 위해 장 천공 긴급 수술 후 입원실에 누워 회복 중인 민석(최덕문)을 찾아가서 재준(최원영)이 치명적인 유전병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제는 모이라(진희경)가 이덕성 회장의 병에 관해 숨기는 것이 있음을 눈치챘다.

이후 재인(이다인)과 소금(권나라)의 도움으로 이덕성 회장이 앓던 병이 알츠하이머가 아닌 가족력이 있는 유전병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그것은 헌팅턴 무도병(헌팅턴병)으로 우성 유전자에 의해 유전되는 유전병으로 몸의 떨림, 근육경직, 운동장애, 환각, 심각한 정서 변화, 치매 무도병 동작과 같은 정신의 퇴보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병이다.

한편, 민식(김병철)은 재준(최원영)이 딸에게 까지 수의를 보냈다는 것을 알고 이제(남궁민)와 공조를 재개하기 위해 찾아갔다.

민식(김병철)은 이제(남궁민)에게 “이 살인 교사 녹음파일 주려고 했는데 나과장과는 인연이 없나보네”라고 했고 이제는 “방법이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민식(김병철)은 이제에게 “대단한 사람이네. 이 상황에서 약을 치겠다 이거야?”라고 물었다.

민식(김병철)은 재준(최원영)을 찾아가서 “재환이 급성심부전이 아니라 헌팅턴병으로 형집행정지를 하기로 했다. 근데 골때리는게 이재환이 진짜 헌팅병이라고 한다. 진짜 병이 발현된 모양이더라”고 알렸다.

재준(최원영)은 “그럼 어떻게 하는 거냐?”라고 물었고 민식(김병철)은 “치료하기 위해 병원에 입원하겠지. 그럼 뭐하냐.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지면 다 끝일텐데. 근데 왜 이재환은 헌팅턴 병일까? 혹시 이덕성 회장이…”라고 말끝을 흐렸다. 

그러자 재준(최원영)은 당황한 표정으로 민식에게 “혹시 나한테 그 병이 아니냐고 물어보기라도 할꺼냐?”라고 물으며 경련이 시작됐다. 

 

KBS2 ‘닥터 프리즈너 ’방송캡처
KBS2 ‘닥터 프리즈너 ’방송캡처

 

한편, 이제(남궁민)은 민식(김병철)과의 공조로 헌팅턴병이라고 생각하는 재환(박은석)을 만나러오는 재준(최원영)과 하필 교도소에 결핵이 퍼져서 재환을 지키지 못하고 교도소로 가게 되는 이제(남궁민)의 모습이 교차됐다. 

재환(박은석)은 재준(최원영)에 의해 주사를 맞고 쓰려졌고 “나이제 선생님 어떻게 된거냐?”라고 하면서 눈을 감았다.

또 모든 것을 걸고 싸우는 이제(남궁민)와 재준(최원영)의 전쟁이 끝을 향해 달리는 가운데 결말이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압도적인 시청률과 화제성으로 연일 인기를 끌고 있는 수목드라마 '닥터 프리즈너'는 총 32부작이다.

KBS2 ‘닥터 프리즈너’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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