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바둑이라는 신선한 소재로 인생에 대한 깊이 있는 메시지를 전하며 언론의 호평을 받고 있는 영화 ‘스톤’의 신인 배우 조동인이 배우 박해일을 닮은 외모와 신선함으로 영화계 안팎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언론/배급시사회를 비롯해 VIP시사회와 일반시사회를 성황리에 마친 ‘스톤’이 극중 천재 아마추어 바둑기사 ‘민수’를 연기한 조동인에 대한 찬사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조동인은 20대 남자 배우로서 유일하게 바둑에 대해 일가견이 있다는 점에서 주연으로 발탁되어 김뢰하, 박원상과 같은 선배들과 함께 ‘스톤’을 완성시켰다. 특히 첫 주연을 맡은 작품에서 인생을 이야기하는 바둑과 동적인 액션 연기를 모두 소화하며 영화계 관계자들과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조동인은 배우 박해일, 류덕환을 닮은 쌍꺼풀 없는 눈매와 분위기로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씨네21 이화정 기자는 ‘‘스톤’의 주연 조동인. 날카롭게 파고드는 힘이 보인다. 신선함이 압도적임. ‘일대일’에서 보고 궁금했는데 ‘스톤’에서는 제대로 그 진가를 볼 수 있다. 주목할만한 신예’라고 그에 대해 평했다.
스포츠Q 용원중 기자는 ‘배우 박해일의 젊은 시절과 탤런트 지현우가 연상되는 마스크다. 오랜 시간 바둑을 둬서일까. 젊은 나이에도 이치를 아는 바른생활 청춘이라는 생각이 인터뷰 내내 떠나질 않았다’라는 말로 조동인에 대한 소감을 표했다.
또한 부산일보 김호일 기자와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는 각각 ‘수준급 바둑 실력을 갖춘 신인 조동인은 극중 민수로 분해 과장기 없는 연기로 '대형 신인' 탄생을 예고했다’, ‘눈빛이 매서운 배우가 나타났다. 출연 영화는 고작 세편이지만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내며 자신의 이름을 각인시키고 있다’라는 말로 조동인의 현재와 앞으로의 미래에 대한 기대를 드러내기도 했다.
조동인이라는 대형신인 탄생을 알리며 영화에 대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스톤’은 6월 12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언론/배급시사회를 비롯해 VIP시사회와 일반시사회를 성황리에 마친 ‘스톤’이 극중 천재 아마추어 바둑기사 ‘민수’를 연기한 조동인에 대한 찬사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조동인은 20대 남자 배우로서 유일하게 바둑에 대해 일가견이 있다는 점에서 주연으로 발탁되어 김뢰하, 박원상과 같은 선배들과 함께 ‘스톤’을 완성시켰다. 특히 첫 주연을 맡은 작품에서 인생을 이야기하는 바둑과 동적인 액션 연기를 모두 소화하며 영화계 관계자들과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스포츠Q 용원중 기자는 ‘배우 박해일의 젊은 시절과 탤런트 지현우가 연상되는 마스크다. 오랜 시간 바둑을 둬서일까. 젊은 나이에도 이치를 아는 바른생활 청춘이라는 생각이 인터뷰 내내 떠나질 않았다’라는 말로 조동인에 대한 소감을 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6/11 00: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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