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체리블렛(Cherry Bullet) 유주가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최근 유주는 체리블렛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오랜만이죠~~오늘 저녁 7시♥️ 브이앱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귀엽게 브이를 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귀 뒤로 넘긴 긴 생머리가 청순함을 배가시키고 있다.
특히 깜찍한 볼 터치와 더불어 더 아름다워진 미모가 시선을 강탈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러브 유주♥️♥️♥️ 넘 보구시포! 7시 만나”, “갓주님 기다리겠습니다”, “유주야 꼭 볼게♥️♥️♥️7시♥️♥️♥️” 등의 반응을 보였다.
체리블렛(Cherry Bullet) 유주는 1997년생으로 올해 23세인 가수다.
유주가 속한 체리블렛은 지난 1월 데뷔 싱글 앨범 ‘Let's Play Cherry Bullet’으로 가요계에 도전장을 던졌다.
이후 데뷔곡 ‘Q&A’로 활발한 활동을 펼친 그들은 통통 튀는 매력으로 대중들을 매료시켰다.
팀명 ’체리블렛’은 ‘체리(Cherry)’와 ‘총알(Bullet)’이라는 대조적인 이미지의 두 단어가 합쳐진 말이다. 사랑스러우면서도 에너제틱 한 매력으로 대중들의 마음을 저격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앞으로 체리블렛이 보여줄 또 다른 매력에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