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프로듀스101 시즌4’ 위엔터테인먼트 연습생 김요한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가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Mnet ‘프로듀스X101(프듀엑스)’에 출연 중인 김요한의 과거 사진들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요한은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은 훈훈한 외모로 눈길을 끈다.
이에 누리꾼들은 “지금이랑 똑같다” “귀엽다” “인기 급상승 각”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그는 귀여운 외모와 반전되는 훈훈한 피지컬과 넓은 어깨로 여심을 저격했다.
김요한은 차준호, 김민규, 김우석 등과 함께 비주얼 픽으로 꼽히고 있다.
김요한은 ‘프로듀스 x101’ 자기 PR 영상에 태권도복을 입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상명대학교 체육학과에 재학 중이라고 알려져 있다.
또한 1화에서는 세븐의 ‘와줘’를 불러 국민 프로듀서인 이동욱과 트레이너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는 연습생 3개월 차임에도 불구하고 춤을 춰달라는 요구에도 침착하게 춤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1999년생인 김요한은 올해 나이 21세.
1주차 온라인 투표 및 녹화 현장 점수를 합산한 결과 1위는 젤리피쉬 김민규, 2위는 스타쉽 구정모, 3위는 위 김요한이 차지했다.
Mnet ‘프로듀스X101(프듀엑스)’은 프로젝트 아이돌 그룹 데뷔를 목표로 연습생들이 펼치는 서바이벌 생존기를 담은 예능 프로그램으로 3일 첫방송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