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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보이스3’ 이진욱, “부담감 NO, 시청률 10% 넘으면 뭐든 하겠다” 공약

  • 강소현 기자
  • 승인 2019.05.09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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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현 기자] ‘보이스3’ 이진욱이 시청률 공약을 내세웠다. 

9일 오후 서울 CGV영등포점에서 OCN 드라마 ‘보이스3’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남기훈 감독, 이진욱, 이하나, 손은서, 김우석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보이스3’는 범죄현장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112 신고센터 대원들의 치열한 기록을 그린 소리 추격 스릴러로 현실감 넘치는 범죄와 공범화에 대한 심각성을 이야기할 예정이다.‘뷰티 인사이드’, ‘터널’의 남기훈 감독이 연출을, 마진원 작가가 시즌1과 시즌2에 이어 집필을 맡았다.

이진욱은 골든타임팀 출동팀장으로 악한 본능이 깨어난 형사 도강우 역을 맡았다.

‘보이스 프로파일링’이라는 특별한 소재로 작품성을 인정받았던 시즌 1에 이어 마지막까지 예측 불가한 전개와 파격적인 엔딩으로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보이스’ 시즌 2가 시즌 3로 돌아왔다.

이진욱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이진욱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역대급 시청률을 기록하며 이에 따른 기대도 높은것에 대해 이진욱은 “부담감은 없다”라며 “여러작품을  해오면서 얻은 교훈은 시청률 부담보다 현장에서 얼마나 동료들과 좋은 마음으로 애정을 가지고 일했느냐가 더 중요해서 그럴려고 노력많이 했고 그렇게 촬영했다. 부담감은 아니고 기대감으로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어 “시청률 10%가 넘는다면 무엇이든 하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남기훈 감독은 “보이스 시즌 1,2가 역대급 시청률을 내는 중이어서 시즌3에는 몸이 경직된건 사실이다. 그래서 어떤 차별점을 보여줄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던 차에 보이스 시즌 1의 장점인 날것같은 감성과 시즌 2의 대중코드를 결합하면 우리만의 색깔이 나오지않을까 해서 승부수를 걸었다”라며 “부담감이 없는건 아니지만 저는, 우리는 최선을 다했다. 기록은 깨지라고 있는 거니까” 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이하나는 “전 조금 현실적으로 시청률 7.5%가 넘는다면 인스타 라이브로 여러분들께 일일 MC처럼 촬영때 배우분들 소감, 현장분위기를 전달해드리겠다”고 공약을 걸었다. 김우석은 “춤만 뺀다면 다 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번 ‘보이스 시즌3’만의 차별점에 대해 남기훈 감독은 “소리 추격 스릴러다보니 보이스 자체가 핵심이라서 이 부분이 줄어들진 않는다. 캐릭터의 차별점을 보면 강권주의 청력손실과 도강우의 케미가 갈등구조로 생길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유난히 시즌1, 시즌2에서 산전수전을 다 겪었던 손은서는 “안그래도 주변에서 질문을 많이 받았다”라며 “이번에도 뭐가 있냐고 물어보시는데 아직 촬영중이고 대본을 받아보지 못해서 저에 대한 에피소드가 있을지 정확하게 모르겠다. 하지만 뭔가 시즌제를 하면서 팀원이 가지고 있는 개인사, 갈등을 한번씩 다 다루시니까 아무래도 있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어 “보이스라고 하면 가족같은 생각이 든다. 내가 박은수 역할이 되면서 이젠 척하면 척할수있는 편안한 느낌이다”라며 집같다고 표현했다. 

또한 이하나는 “주위에서 일어나는 초강력 사건에 대해 경감심도 항상 들지만 실제 구해주시는 112센터 분들의 노고를 매 촬영마다 느낀다. 그분들의 위상이나 골든타임의 중요성도 알아주셨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OCN 드라마 ‘보이스3’는 오는 5월 11일 토요일 밤 10시 2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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