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류가을 기자) 청하의 베트남 여행 일상이 공개되어 화제다.
최근 청하의 공식 오피셜 인스타그램에는 “청하의 베트남 틈새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청하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손에 귀여운 인형 장갑을 낀채 똥머리를 하고 있다.
상큼하고 러블리한 그의 외모가 특히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청하 정말 사랑해♥”, “ㅜㅜ존예여신님...”, “너무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청하는 1996년 2월 9일생으로 올해 23세다.
청하는 최근 ‘벌써 12시’로 컴백해 한 차례 돌풍을 가져온 바 있다.
그는 ‘벌써 12시’로 음악방송 6관왕을 달성하며 거침없는 독주를 이어갔다.
청하는 지난 3월 2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단독 팬미팅 ‘별하랑 청하랑’을 개최하기도 했다.
이 팬미팅은 지난 18일 오픈된 티켓이 예매 시작과 동시에 전석 매진되는 등 최고의 인기를 구가해 화제가 되었다.
2019년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청하는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청하는 솔로 여가수의 면모 뿐만 아니라 대세 CF퀸으로도 자리잡았다.
청하는 자신의 이름과 똑같은 동명의 술 브랜드 모델로 활약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유명 식음료회사의 뮤즈로도 선정되어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지난 7일 방송된 JTBC ‘아이돌룸‘에서는 청하 동생 그룹이라고 불려지는 신예 밴디트가 청하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게임에 임하며 매력을 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