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에이핑크(Apink) 손나은이 일상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근 손나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턱을 괴고 앉아 카메라를 향해 윙크를 하고 있다.
특히 올백머리로 드러난 우월한 미모가 부러움을 부르고 있다.
에이핑크(Apink) 손나은은 1994년생으로 올해 26세다.
그는 2011년 에이핑크(Apink) 앨범 ‘Seven Springs of Apink’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데뷔 당시 청순한 미모로 센세이션을 일으킨 바 있다.
손나은은 안무 영상에서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한 에이핑크는 지난달 19일에는 팬송을 공개하고 20일에는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팬미팅을 개최하는 등 넘치는 팬사랑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손나은은 ‘젠틀몬스터’ 행사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선글라스와 형광 아우터로 완성한 힙스러운 패션으로 네티즌들의 감탄사를 유발했다.
가수와 배우를 넘나들며 활약을 펼치고 있는 손나은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5/09 12: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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