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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살림남2’ 쿨 유리, 혜빈에게 김성수 아내 이야기 꺼내…“엄마는 보라색 좋아했다” 눈물

  • 김현서 기자
  • 승인 2019.05.09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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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살림남2’ 쿨 유리가 김성수 딸 혜빈과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8일 방송된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유리가 김성수 부녀와 만나 대화를 나눴다.

혜빈과 둘만 남은 유리는 “엄마랑 이모랑 닮았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 되게 친한 사이”라며 혜빈의 엄마 이야기를 조심스럽게 꺼냈다.

이에 혜빈은 “엄마가 무슨 색을 좋아했냐”고 질문했고 유리는 “보라색이었던 것 같다”고 답했다.

이에 혜빈은 “나도 보라색을 좋아한다”며 미소를 보이기도 했다.

궁금한 점이 많았던 듯 혜빈은 “엄마와 아빠가 어떻게 만났는지 아느냐”고 질문을 이어갔다.

유리는 “나와 너희 엄마가 만나는 자리에 아빠가 왔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유리와의 대화가 끝나고 혜빈은 “아빠나 주변 사람에게 엄마 이야기를 물어보기 좀 그랬는데 유리 이모한테 고맙다”고 속마음을 전했다.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캡처

이어 유리는 “어린아이한테는 엄마가 필요하다. 정말 미안했다”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지난 2012년 강남구에서 김성수의 전 부인 강모씨가 제 씨의 칼에 찔려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그는 해당 사건으로 인해 징역 23년을 선고받기도 했다. 

이후 재혼에 성공했던 김성수는 결혼 1년만에 이혼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

‘살림하는 남자들2’은 신세대 남편부터 중년 그리고 노년의 남편까지! 스타 살림남들의 리얼 살림기를 그리고 있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KBS2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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