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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몽’ 남규리, ‘49일’ 이후 8년만에 이요원과 재회…“행복해”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9.05.09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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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남규리가 이요원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2일 남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요원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미모를 자랑하는 이요원과 남규리가 담겼다.

두 사람은 브이를 그린 채 밝은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한다.

특히 남규리는 사진과 함께 “이몽팀 사랑합니다 화이팅!! (49일이후 오랜만에 요원언니만나서 너무 행복해요) #이몽#유지태#이요원#임주환#남규리”라는 글을 덧붙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몽 너무 재미있어요!! 몇 부작인가요?”, “와 49일 제 인생 드라마예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과거나 지금이나 너무 예쁘시네요~”, “나이는 나만 먹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요원-남규리 / 남규리 인스타그램
이요원-남규리 / 남규리 인스타그램

남규리와 이요원은 지난 2011년 SBS 드라마 ‘49일’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그리고 8년이 흐른 2019년, MBC 드라마 ‘이몽’을 통해 재회했다.

MBC 특별기획 ‘이몽’(연출 윤상호/ 극본 조규원/ 제작 이몽 스튜디오 문화전문회사)은 일제 강점기 조선을 배경으로 일본인 손에 자란 조선인 의사 이영진과 무장한 비밀결사 의열단장 김원봉이 펼치는 첩보 액션극. 

남규리는 극 중 매혹적인 자태로 경성구락부 내 젊은 남성들의 인기를 독차지하는 가수 미키를 맡았다. 

이요원은 일본인의 손에 자란 조선인 외과의사와 독립군 밀정을 오가는 ‘이영진’ 역을 맡았다. 

미키는 극 초반 이영진(이요원 분)과 견원지간처럼 지내지만, 영진의 진심을 알게 된 뒤 둘도 없는 절친이 된다. 

하지만 자신이 사랑하는 후쿠다(임주환 분)가 영진을 마음에 두고 있다는 사실을 눈치채면서 묘한 삼각관계를 이룰 예정이다.

한편, MBC 특별기획 ‘이몽’은 매주 토요일 밤 9시 5분에 방송되며 인물관계도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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