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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살림하는 남자들 2’(살림남2) 유리 “김성수 전 부인과 닮았다는 이야기 많이 들어” 

  • 박정민 기자
  • 승인 2019.05.08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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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 ‘살림하는 남자들 2’에서는 유리가 김성수 딸 혜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내비쳤다.

8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2’(살림남2)에서는 쿨의 유리가 김성수의 딸 혜빈에게 엄마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 들려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쇼핑 후 집에 도착한 세 사람. 유리는 혜빈이에게 엄마 이야기를 꺼내며 김성수에게 자리를 비켜달라고 눈치를 줬고, 김성수가 눈치를 못채자 “왜 저렇게 눈치가 없어. 그냥 좀 가 ”라며 솔직하게 말해 시청자들을 폭소케했다.

김성수가 자리를 비키자 유리는 혜빈이에게 “혜빈이가 기억을 많이 못해도 이모랑 엄마랑 많이 친했어”라며 김성수 전 아내 강지희 씨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했다.

유리는 “옛날에 혜빈이 엄마랑 이모랑 닮았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때 서로 더 이쁘다고 생각했어. 웃기지”라며 “그때 그런 것 때문에 이모랑 엄마랑 더 많이 친해졌었어”라고 말했다. 

이어 유리는 혜빈이에게 엄마에 대해 궁금한 점이 없냐고 물었고, 혜빈이는 “엄마는 무슨 색을 좋아했어요?”라며 순수한 질문을 던졌다. 

이를 들은 유리는 “잘 기억나지 않지만 엄마가 패션에 되게 관심이 많았거든. 그래서 혜빈이 옷도 엄청 이쁘게 입고 싶어했어”라며 “그리고 생각해보니까 보라색을 좋아했던 것 같애”라고 답했다. 

이에 혜빈이는 “저도 보라색 좋아해요”라며 엄마와의 공통점에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고, 안방극장을 뭉클하게 했다. 

KBS2 ‘살림하는 남자들 2’ 캡처

혜빈이는 아빠와 엄마의 만남에 대해 물었고 유리는 “이모랑 엄마가 만나는 자리에 아빠가 와서 소개를 시켜줬는데 어느날 갑자기 아빠랑 엄마랑 만난다는거야. 이모는 모르고 있었어”라며 혜빈이가 몰랐던 이야기들을 전했다. 

혜빈은 “사실 엄마에 대한 이야기가 궁금했는데 아빠한테는 이야기를 할 수 없었어요. 그래서 유리 이모가 먼저 이야기해줘서 고마웠어요”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유리는 “미국에서 살림남을 볼때 남편이랑 많이 울었거든요”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그는 “사실 아이한테 엄마가 정말 필요한데 내가 옆에서 얼마나 도와줬으면 좋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라며 혜빈이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내비쳐 안방극장을 뭉클하게 했다.

‘살림하는 남자들 2’은 신세대 남편부터 중년 그리고 노년의 남편까지 스타 살림남들의 리얼 살림기를 그린 프로그램.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KBS2에서 방송된다.

한편, 김성수 전 아내이자 혜빈의 엄마 강지희 씨는 김성수 전 아내이자 혜빈의 엄마 강지희 씨는 2012년 한 주점에서 흉기 난동 사건으로 인해 사망했다.

당시 현장에는 채리나, 박용근, 김성수의 전 아내, 남성 2명이 함께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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