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최고의 엔딩’ 최웅 역 정건주가 훈훈한 외모를 자랑했다.
지난 4월 정건주는 자신의 SNS에 사진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정건주는 카메라를 향해 은은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특히 그의 반듯한 이마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나 이 분 너뮤 좋아”, “너무 너무 잘 생겼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건주는 1995년생으로 올해 나이 25세다. 그는 ‘에이틴’, ‘상사세끼 시즌2’, ‘이옵빠몰까’ 등 다양한 웹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에 대한 입지를 다져오고 있다.
최희진과 함께 출연하는 웹드라마 ‘최고의 엔딩’은 ‘이런 꽃 같은 엔딩’의 스핀오프 드라마로 이별 후 1년, 취업에 성공한 웅과 민채가 다시 만나 모아둔 돈은 없지만 한시도 떨어지기 싫은 두 사람의 달콤쌉싸름한 결혼 도전기.
‘최고의 엔딩’은 8일 오픈 예정으로 V LIVE, 네이버TV, 유튜브, 페이스북을 통해 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5/08 19: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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