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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주간아이돌’ 오마이걸 아린, 워너원 부메랑-원더걸즈 텔미에 이상형 월드컵…효정의 얌얌송에 비율 갑 유아의 랜덤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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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주간아이돌’에서 아이돌 그룹 오마이걸이 출연했다. 

8일 방송된MBC every1 ‘주간아이돌’에서는 조세호, 광희, 남창희이 진행으로 오마이걸 효정, 미미 유아, 승희, 지호, 비니, 아린이 나와 매력을 보여줬다. 

 

MBC every1 ‘주간아이돌’방송캡처
MBC every1 ‘주간아이돌’방송캡처

 

아이돌그룹 오마이걸은 데뷔 4년 만에 첫 정규 앨범을 발매했다.

유닛곡을 비롯한 총 10곡이 수록된 이들의 정규 앨범이 콘셉트 요정의 명성을 지킬 수 있을지 관심이 쏠렸다.

오마이걸은 방송 최초로  'The Fifth Seasson' 중에 타이틀 곡 ‘다섯 번째 계절(SSFWL)’의 안무를 공개했다.

또한 '검색창희' 코너에서 평소 언니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것으로 유명한 오마이걸 아린의 언니 이상형 월드컵을 공개했다.

조세호는 “오마이걸 멤버들이 모두 아린맘이다. 언니들의 사랑을 듬뿍받는 거 같다. EXID도 아린맘으로 유명하다”고 밝혔다. 

이상형 월드컵 시작 전에 아린은 워너원( Wanna One) 부메랑과 원더걸즈 텔미(Tell me)를 부르며 귀여운 모습을 보여줬다

승희는 아린은 “존재 자체가 사랑스럽다”고 칭찬했고 유아 역시 “아린이가 한 게 킬링파트가 아니라 아린이가 해서 킬링인 거다”라고 말했다.

아린의 언니 이상형 월드컵 후보로는 롤모델 수지를 비롯해 EXID 하니부터 아이유, 거기에 평소 막내에 대한 사랑으로 유명한 오마이걸 멤버들까지 올래 팽팽한 대결을 했다. 

 

MBC every1 ‘주간아이돌’방송캡처
MBC every1 ‘주간아이돌’방송캡처

 

아린은 마지막에 지호와 승희 중에 지호를 선택했고 승희는 “다음 코너로 빨리 넘어가자”고 말하면서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이어 오마이걸 효정은 '내꼬해송'부터 '얌얌송'까지 주간아이돌 공식 애교송을 직접 작사, 작곡해서 애교의 정석을 보여줬다.

특히 효정의 키보드 반주와 함께 멤버들은 캐스터네츠, 트라이앵글, 실로폰 등다양한 악기로 얌얌송을 연주하게 됐다. 

또 넘사벽 비율 갑의 유아는 황금돼지띠로 다른 아이돌들의 안무들을 모두 소화하며 놀라움을 줬다.

MBC every1, MBC뮤직 동시방송 ‘주간아이돌’는 매주 수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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