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아이콘(iKON) 김진환의 일상에 이목이 집중됐다.
최근 김진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시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인형을 끌어안고 있는 귀여운 손이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지나니 고생해써♥”,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요 오빠^^”, “아니...오빠....겨론해....ㅠㅠ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진환은 1994년생으로 올해 26세인 가수다.
그는 아이콘(iKON)으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아이콘은 11일 프라이빗 스테이지 ‘케미스트리’(iKON 2019 PRIVATE STAGE ‘KEMiSTRY’)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케미스트리’ 스팟 영상을 게재하며 프라이빗 스테이지 무대를 예고했다.
스팟 영상에서 아이콘은 역동적인 무대를 꾸미며 팬클럽 아이코닉과 뜨거운 교감을 나눴다.
어떤 무대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팬들과 소통하는 아이콘의 모습은 예정된 프라이빗 스테이지를 향한 기대를 높였다.
아이콘은 프라이빗 스테이지에서 멤버들이 그동안 선보인 적 없는 색다른 유닛 무대를 통해 아이콘 만의 특별한 ‘케미스트리’를 발산할 예정이다.
아이콘 2019 프라이빗 스테이지 ‘케미스트리’는 오후 2시, 오후 6시 총 2회에 걸쳐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