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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사제’ 고준, 종영 후 더 포스있어진 모습…‘시즌2 계획은 언제쯤’

  • 류가을 기자
  • 승인 2019.05.08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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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가을 기자] ‘열혈사제’로 화제를 모았던 고준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고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준”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 몇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준은 남자다운 포스를 풍기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탄탄한 구릿빛 피부와 강렬한 분위기가 시선을 끈다.

네티즌들은 이에 “알라뷰♥ ”, “남자다운거 좋아요 좋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고준 인스타그램
고준 인스타그램

최근 고준은 김형묵과 함게 KBS2 ‘해피투게더4’출연해 남다른 입담으로 대세 면모를 과시했다.

과거방송된 SBS ‘열혈사제 특집 - 우리는 열혈 사이다’에서도 고준은 남다른 개인기를 선보여 화제가 된 바 있다.

이 날 방송에서는 열혈사제에 관련한 퀴즈쇼가 진행되었고 고준은 치열한 경쟁 속 우승을 차지했다.

그는 화끈한 세레모니를 보여달라는 출연진들의 말에 고준은 “제가 그럼 인싸 댄스를 한번 선보이겠다”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고준이 춘 인싸 댄스, 일명 ‘오나나 댄스’에 시청자들과 스튜디오가 웃음바다로 물들었다. 고준은 ‘오나나 댄스’로 분당 최고시청률을 찍으며 화제의 주인공이 됐다.

고준과 함께 출연한 김형묵도 JYP(박진영)를 똑같이 따라하는 개인기를 선보여 新예능강자로 떠올랐다.

한편, 고준은 올해 나이 42세로 997년 연극배우로 첫 데뷔했다.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연기력을 뽐냈던 그는 ‘열혈사제’ 속 황철범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쳐 화제가 되었다.

카리스마 넘치는 외모에 숨겨진 귀여운 매력으로 고준의 결혼 여부에 관심을 보이는 여성 팬들이 많다. 

그는 아직 결혼하지 않은 미혼으로 전해지고 있다

총 40부작으로 알려진 ‘열혈사제’는 20일 큰 인기 속 종영했다. 출연 배우들은 포상휴가를 받아 코타키나발루에서 행복한 한 때를 보내고 현재 귀국했다. 

이러한 ‘열혈사제’의 인기에 힘입어 시즌2에 대한 시청자들의 요구가 빗발쳤다. ‘열혈사제’ 이명우 PD는 “결과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다. 시즌2에 대한 열망을 고이 고이 잘 예의주시하면서 지켜보고 있다”라고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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