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다닐로바, 장난끼 가득한 일상…‘사랑스러운 미소 눈길’

(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일상을 공유해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lways prepared and aware.Unagi.River eel.I sensed yo camera sis behind the scenes of our t-shirt collection shoot”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는 안젤리나 다빌로바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안젤리나 다빌로바는 1996년생으로 올해 나이 24세. 지난 2016년 tvN ‘바벨 250’으로 데뷔했다.

이후 ‘걸스다이어리 싱글백서’, ‘대한외국인’, ‘체크인 더 호텔’ 등에 출연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지난 2018년 개봉된 영화 ‘신 전래동화’에 출연했다.

최근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해피투게더 4’에 출연해 솔직한 모습을 보어줬다.

이날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뜻밖의 첫 때밀이 경험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그는 “처음 때를 밀었을 때 신세계였다. 피부가 아이스크림 같았다”며 ‘때밀이 전도사’로 나섰다.

특히 안젤리나는 “등을 밀 때가 제일 시원하다”며 매력 포인트를 콕 집어내 웃음을 자아냈다.

더불어 경상도 사투리를 능숙하게 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