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신예은이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최근 신예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성숙해진 미모를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화장기가 거의 없는 민낯으로 전하는 청순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신예은은 1998년생으로 올해 22세인 배우다.
그는 지난 2018년 출연한 웹드라마에서 도하나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로 스타덤에 오른 신예은은 시즌2에도 출연하며 그의 출연을 기다리던 많은 팬들에게 선물을 안겨줬다.
웹드라마는 그 화제성에 힘입어 웹툰으로도 나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신예은은 최근 갓세븐(GOT7) 박진영과 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췄다.
갓세븐(GOT7) 박진영은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6세다.
그는 JB와 함께 JJ Project로 활동했으며 2012년 KBS 드라마 ‘드림하이 2’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어 2014년 갓세븐 미니 앨범 ‘Got it?’으로 재데뷔해 눈길을 끌었다.
박진영과 신예은이 출연한 작품은 비밀을 마음속에 감춘 윤재인과 상대의 비밀을 읽어내는 사이코메트리 능력을 지닌 이안의 초능력 로맨스릴러다.
김권, 다솜, 노종현 등이 함께 출연하며 브라운관을 빛냈으며 지난 30일 종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