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리얼하이로맨스’ 송채윤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7일 송채윤은 자신의 SNS에 “울 어무니 작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채윤은 턱을 괸 채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어머니가 찍어주신 사진이라는 점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걸 어머니가 찍어주셧다고..? 와우”, “언니가 예뻐서 그냥 다 잘나오는것도 있는데 어머님 사진실력도”등의 반응을 보였다.
송채윤은 2000년생으로 올해 나이 20세다.
그가 출연 중인 웹예능 ‘리얼하이로맨스’는 갓 스무살이 된 7명의 청불 졸업 로맨스 여행을 리얼하게 담아내는 두근두근 리얼 예능이다.
성인 남녀의 로맨스가 아닌 갓 고등학교를 졸업한 스무살의 첫 로맨스 여행이라는 점과 각기 다른 매력의 7명의 리얼 스무살 일반인이 출연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때로는 도발적이고, 때로는 순수하고, 때로는 용감한 스무살 청춘들의 로맨스가 화사한 봄날 보는 이들의 심장을 무한대로 콩닥이게 한다.
지난 18일 방송된 ‘리얼하이로맨스’에서는 우진경은 송채윤을 이상형으로 뽑은 다음 무심한 듯 다정하게 챙겨 여심을 설레게 했다.
‘리얼하이로맨스’는 매주 수 오전 8시, 일 오후 4시에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