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소녀시대(SNSD) 윤아가 근황을 전했다.
최근 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AY#융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휴대폰을 바라보고 있는 윤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윤아는 2007년 소녀시대의 멤버로 데뷔했으며 당시 아프로디테 같이 예쁜 외모로 융프로디테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후 꾸준히 노래를 발매하며 국내·외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으며 연기에도 도전해 연기자로서도 인정을 받았다.
최근에는 영화 ‘엑시트’에 캐스팅되어 의주 역을 맡아 조정석, 고두심, 박인환, 김지영, 강기영, 김종구, 배유람 등과 호흡을 맞춘다.
영화는 청년백수 용남(조정석 분)이 어머니의 칠순잔치에 따라가 우연히 만난 대학시절 동아리 후배 의주(윤아 분)와 함께 원인을 모르는 유독가스로 뒤덮인 도심을 탈출하기 위한 고군분투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편 지난 7일 방송된 ‘비디오스타’에서 성형외과 의사가 나와 드레드 미인에 대한 질문에서 2위를 뽑혀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5/08 10: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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