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불타는 청춘’(불청) ‘고현정 vs’ 오현경, 미스코리아 역대급 대진 재조명…17세 나이 딸 언급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장필구 기자] ‘불타는 청춘’에서 미스코리아 대회의 역대급 대진이 재조명됐다.

7일 SBS ‘불타는 청춘’(불청)에서는 전라남도 곡성을 무대로 한 봄 여행 세 번째 이야기를 방송했다.

SBS ‘불타는 청춘’ 방송 캡처
SBS ‘불타는 청춘’ 방송 캡처

오현경은 고현정과의 라이벌리를 언급했다. 같은 시기 고현정과 오현경 정상의 자리에 있었다. 예를 들어, 당대 청춘스타의 지표였던 음료 CF도 각자 이온음료와 우유가 들어간 탄산음료를 각자 맡는 식이었다.

그녀는 고등학교 2학년 때 광고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고, 메이크업을 해주는 언니의 권유로 1989년 미스코리아 대회에 출전해, 당당히 진에 당선됐다. 당시 대회의 선이 바로 고현정이었다. 당시를 오현경은 “난 고현정 씨가 진인 줄 알았다”고 회상했다,

또 17세 나이가 된 딸을 언급하면서 “이제는 내 행동을 통해서 보여주는 것밖에 없다”며 엄마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 “(딸에게) 이번에 편지를 받았는데 내가 아이한테 쓰는 말투를 아이가 쓰더라, ‘우리 엄마여서 고마워’, 내 딸이어서 고마워라고 나는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현경의 나이는 1970년생으로 올해 50세다. 오현경은 지난 2002년 홍승표 전 계몽사 회장과 결혼했으나 4년 만에 이혼해 현재 솔로다.

SBS 싱글 중견스타 여행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