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금요 웹툰 ‘외모지상주의’의 실제 모델로 알려진 하늘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하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립스틱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걸그룹을 방불하게 하는 상큼한 과즙미가 시선을 끈다.
하늘은 1993년 1월 3일생으로 올해 27세다. 그는 하늘하늘의 CEO를 맡고 있다.
하늘은 과거 ‘얼짱시대 시즌6’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이어 유튜브 채널 ‘오늘의 하늘’을 운영하며 팬을 비롯한 네티즌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외모지상주의’의 실제 모델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 2014년부터 연재된 ‘외모지상주의’는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외모지상주의는 어느 날 남자 주인공 박형석에게 일어난 기적 같은 일을 그린 만화다. 글, 그림은 박태준 작가가 맡아 연재하고 있다.
지난 2일 ‘외모지상주의’ 233화 ‘장현[02]’가 업데이트됐으며 현재 별점 9.48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5/07 15: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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