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재연 기자) 몸과 정신이 음악과 함께 솔솔 흘러 가는 곡이 발표됐다.
강레오의 첫 싱글 'Like this'는 내 삶과 마주앉아 대화를 하는 오랜 친구처럼 편안한 소통을 추구한다.
강레오는 이 싱글에 일상에서 흔히 느끼는 연인, 가족, 친구들에 대한 사랑, 고마움을 담았다.
96년생인 강레오는 안무에도 강하다.
유튜버와 SNS 스타의 안무지도 및 태국 댄스워크샵에서 지도 강사를 맡기도 했고, 프랑스 유네스코 행사 댄스 퍼포먼스 연출을 맡기도 했다.
대중적이고 스타일리시한 음악을 추구하는 강레오의 행보가 기대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5/07 15: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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