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재연 기자) 유니코스메틱(대표 이민숙)은 '노블레스 순금 골드 앰플' 광고 모델로 러시아 모델 안젤리나 다닐로바를 발탁했다고 7일 밝혔다.
최근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대한외국인'에서 활약하고 있는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모델다운 큰 키와 군살 없는 몸매, 배우를 능가하는 수려한 미모로 수많은 한국 남성 팬들에게 인기를 얻으며, 지난달 20일 첫 팬미팅인 '하우 투 리브(HOW TO LIVE) 안젤리나 다닐로바 with 신한카드'를 개최한 바 있다.
이민숙 대표는 "이국적 외모와 함께 한국어, 영어, 이탈리아어, 세르비아어, 러시아어 등 5개 국어를 구사하는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국내를 비롯해 미국, 중국, 동남아, 일본 등 수출을 목표로 하는 노블레스 순금 골드 앰플의 매력과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향후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시너지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발탁 배경을 밝혔다.
노블레스 순금 골드 앰플은 알로에, 녹차, 로즈힙꽃, 로우스위트 블루베리 추출물과 함께 아데노신 성분을 함유해 주름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유니코스메틱 관계자는 "안젤리나 다닐로바와 함께 광고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협업과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라며 "세계에 우리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다시 한번 화장품 한류 붐을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