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이용진, 수염 붙이고 시크한 모습…“후배가 잘나왔다며 보내 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이용진이 일상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근 이용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후배가 잘나왔다며 보내 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무심한 표정을 짓고 있는 이용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용진 인스타그램
이용진 인스타그램

이용진은 1985년생으로 올해 나이 35세. 지난 2002년부터 방송되어진 ‘주주클럽’에 출연하며 데뷔했다. 이후 ‘코미디 빅리그’, ‘웃찾사’, ‘헐퀴’ 등에 출연하며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였다.

최근에는 ‘전지적 참견 시점’에 매니저와 출연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으며 지난 3월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7년 간 교제한 일반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는 이야기를 전했고 지난달 14일 연을 맺었다.

한편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용진은 오는 8월 개최되는 ‘2019 서울 코미디워크 인 홍대’에 출연한다.

또한 3년 만에 돌아온 '이수근의 웃음팔이 소년', 육아 힐링 개그 토크쇼 '투맘쇼', 박준형·정종철 등 '개그콘서트'의 전성기를 장식했던 개그맨들의 '갈프로젝트 with 갈갈이 패밀리'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개그맨들이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