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블랙핑크(BLACKPINK) 제니의 일상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머리를 하나로 높게 올려 묶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카메라를 응시하는 뇌쇄적인 눈빛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바비인형...♥”, “이 옷이 이렇게 이쁜 티였다니...”, “예쁘다 진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블랙핑크(BLACKPINK) 제니는 1996년생으로 올해 24세다.
블랙핑크는 최근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로 컴백했다.
‘킬 디스 러브’는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 상위권을 차지하는 등 국내외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들은 전 세계 최단 기록인 2일 14시간 만에 유튜브에서 뮤직비디오 1억뷰를 돌파하는 쾌거를 이뤘다.
최근 블랙핑크는 미국 최대 음악 축제인 ‘코첼라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또한 지난 17일부터 로스앤젤레스를 시작으로 6개 도시, 8회 공연으로 이어지는 북미 투어에 나서 팬들과 만남을 가지고 있다.
항상 새로운 매력을 뽐냈던 블랙핑크가 보여줄 또 다른 매력에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