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크리스탈, 라스베가스에서도 우월한 정자매…‘오늘밤은 우리끼리 데이트’

(톱스타뉴스 류가을 기자) 우월한 정자매, 크리스탈과 제시카의 일상이 공개되어 화제다.

최근 크리스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date night”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크리스탈과 제시카가 각각 아름다운 라스베가스의 야경을 배경으로 식사를 하고있는 듯한 모습이다.

우월한 미모를 자랑하는 정자매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네티즌들은 “수정이, 수연이 미모 실화냐..”, “둘 다 어쩜 그렇게 이뻐요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크리스탈은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만 25세다.

그는 지난 2009년 에프엑스 디지털 싱글 앨범 ‘라차타 (LA chA TA)’를 발표하며 가수로 데뷔했다.

크리스탈이 속한 에프엑스는 데뷔 이후 ‘Hot Summer(핫 썸머)’, ‘첫 사랑니’, ‘NU 예삐오’, ‘4Walls(포월즈)’ 등 에프엑스만의 개성이 담긴 곡들을 발표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2014년 소녀시대를 탈퇴한 제시카는 2016년 코리델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한편, 제시카는 그녀의 여동생 크리스탈과 함께 우월 비주얼 자매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는 자신의 브랜드 ‘BLANC & ECLARE’설립해, 뷰티 및 패션 사업가로도 활발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