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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종합] ‘BJ 변신’ 하나경, 배우 강은비와 설전…“반말하는 사이 아니다, 연락처 주고 받지 않았다”

  • 권미성 기자
  • 승인 2019.05.07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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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기자] 배우 강은비와 하나경이 한 인터넷 방송에서 설전을 벌여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6일 방송된 BJ 남순 방송에 출연한 배우 하나경은 강은비와의 친분을 드러내며 전화연결을 진행했다.

하나경은 “은비야 안녕?”이라고 인사했다.

하지만 강은비는 “반말 할 사이가 아니다”라고 무례하다는 듯 선을 그었다.

방송 이후 강은비에 대한 비난의 댓글이 올라왔다.

친근하게 인사하는 하나경에게 너무 매정하지 않았냐는 반응이다.

하지만 강은비는 “그럴 사이 아니다. 영화 촬영 하면서도 반말 하지 않고 연락처도 주고 받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종방 때 하나경이 술 먹고 내게 실수를 했다”면서 “괜히 그럴 사람이 아니다. 손이 떨린다”며 강은비는 누물을 글썽였다.

하나경은 다시 강은비에게 전화 연결을 시도했다. “지금 사람 하나 매장 시키려고 그러는 거냐”라며 “기억은 안나지만 내가 그랬다면 미안한 일이다”라고 설명했다.

또 “그런 일이 있었다면 뒤에서 풀 수 있는 부분인데 굳이 라이브에서 그러는 것 아니지 않냐”고 지적했다.

하나경-강은비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하나경-강은비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두 사람은 이후에도 “뒷담화를 하고 다니는 걸 알고 있다”, “증거 있냐”라며 왈가왈부하며 싸웠다.

한편 강은비와 하나경은 지난 2014년 개봉작 영화 ‘레쓰링’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강은비와 설전을 벌이는 하나경에 대한 관심도 증폭되고 있다.

하나경은 2005년 MBC 드라마 ‘추리다큐 별순검’으로 데뷔해 영화 ‘전망 좋은 집’, ‘터치 바이 터치’, ‘레쓰링’ 등에 출연했다. 

하나경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하나경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하나경은 지난 2012년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가슴 라인이 보이는 파격 노출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이목을 집중 시켰던 배우다.

하지만 레드카펫을 밟던 중 넘어지는 모습이 포착돼 민망한 상황이 연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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