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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이민호, 제대 후 차기작 확정…김은숙 작가의 ‘더킹:영원한 군주’

  • 김현서 기자
  • 승인 2019.05.07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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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배우 이민호가 김은숙 작가의 ‘더킹:영원한 군주’를 차기작으로 확정했다.

7일 화앤담픽쳐스 측은 “김은숙 작가의 차기작 ‘더 킹 : 영원의 군주’ 제작과 배우 이민호와의 재회를 공식화했다”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이번 김은숙 작가의 차기작 ‘더 킹 : 영원의 군주’는 국내 드라마에서는 좀처럼 다루지 않았던 ‘평행세계’를 다루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김은숙 작가와 ‘태양의 후예’를 함께 제작했던 백상훈 감독이 연출을 맡으며 ‘세련된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화앤담 측은 이민호 캐스팅에 대해 “‘상속자들’ 이후 두 번째 인연”이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이민호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앞서 이민호는 지난달 25일 군 복무를 마치고 팬들의 곁으로 돌아왔다. 

이어 “한층 성숙해지고 깊어진 배우 이민호의 모습을 ‘더 킹 : 영원의 군주’에서 만나게 될 것”이라 전했다.

현재 이민호가 맡은 역할은 공개되지 않은 상황. 이에 그가 보여줄 색다른 연기에 더욱 기대가 모이고 있다. 

드라마 ‘더킹:영원한 군주’는 악마가 던지는 노골적인 질문에 맞서 차원의 문(門)을 닫으려는 대한제국 황제 이곤과 누군가의 삶, 사람, 사랑을 지키려는 대한민국 형사 정태을의 두 세계를 넘나드는 공조를 그릴 예정.

이에 윤하림 대표는 “방송사와 구체적인 방송시기는 미정”이라며 “연출진과 남자주인공이 확정된 만큼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올 하반기에는 촬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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