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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웍스 신준섭, ‘프로듀스X101’ 출연한 마이틴 송유빈-김국헌 응원…“믿는다”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9.05.07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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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뮤직웍스 소속 마이틴(MYTEEN) 멤버 신준섭이 송유빈, 김국헌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신준섭은 지난달 26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톱스타뉴스 인터뷰룸에 찾아와 기자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신준섭은 ‘프로듀스101 시즌4’인 ‘프로듀스 X 101’에 출연하는 멤버 송유빈과 김국헌을 응원했다.

그는 “서바이벌 자체가 엄청 힘든 프로그램인데 촬영 가기 전에 메이크업 받으려고 있으면 다 죽어가는 사람 둘이 옆에 들어온다”며 “마음이 아프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서바이벌을 해봐서 엄청 힘든 걸 아는데 더 힘들다고 하더라. 내가 보기엔 비슷한 것 같은데 (웃음) 양쪽에서 그러고 있으니까 힘들어 보여서 응원도 많이 해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신준섭은 과거 JTBC 서바이벌 프로그램 ‘믹스나인’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의 이야기를 묻자 그는 다시 돌아간다면 출연하지 않을 것 같다고 밝히기도.

그러면서 신준섭은 두 사람을 위한 영상 편지를 전했다. 

마이틴 신준섭 / 톱스타뉴스 HD영상 캡처
마이틴 신준섭 / 톱스타뉴스 HD영상 캡처

그는 “국헌아, 유빈아 당연히 힘들겠지만 나의 이 따뜻한 응원에 너희가 조금이라도 힘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나의 진심이 담긴 마음이 느껴지니? 항상 응원한다”라며 “좋은 결과가 나올 거라고 믿는다”고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마이틴 더 잘 됐으면 좋겠다”, “서바이벌 프로그램 진짜 힘든가 보다”, “와 신준섭 진짜 잘생겼다”, “뮤직웍스 파이팅! 마이틴 파이팅!”, “프듀 시즌4에서 잘 되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신준섭이 속한 마이틴은 2017년 7월 마이틴의 첫 번째 미니앨범 ‘MYTEEN GO!’을 발표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듬해 7월 마이틴은 두 번째 미니앨범 ‘F;UZZLE’을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후 그룹 활동을 잠시 멈춘 마이틴 멤버들은 연기, 예능 등 개인 활동에 몰두 중이다. 그중 김국헌과 송유빈은 ‘프로듀스 X 101’에 출연해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프로듀스 X 101’ 홈페이지에 공개된 1주차 연습생 순위에서 송유빈은 17위를 차지했으며 김국헌은 29위를 기록했다. 현재 1위부터 3위까지는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의 김민규,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구정모, 위엔터테인먼트의 김요한이 이름을 올렸다. 

연습생 순위는 온라인 투표 및 녹화현장 점수를 합산한 결과다. 

새로 데뷔에 도전한 마이틴 멤버 김국헌과 송유빈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프로듀스 X 101’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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