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가요무대’ 성은-주미, 바니걸스의 ‘그냥 갈 수 없잖아’와 ‘김포공항’ 열창…각선미 대결, 두 가수의 나이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경남 창녕 공연’ 편을 방송했다.

6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김용임, 유지나, 박서진, 진성, 송가인, 박상철, 최진희, 김연자, 정훈희, 진해성, 성은, 주미, 정다한, 설운도, 장보윤, 연정, 김국환, 서지오, 홍원빈, 박강수, 반가희, 박구윤, 진성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KBS1 ‘가요무대’ 방송 캡처
KBS1 ‘가요무대’ 방송 캡처

‘섹시 아이콘’ 성은은 주미와 함께 바니걸스의 ‘그냥 갈 수 없잖아’와 ‘김포공항’을 메들리로 불러 분위기가 화끈하게 달아오르도록 했다. 바니걸스로 빙의한 성은과 주미의 각선미 대결도 불꽃이 튀었다.

한편, 두 가수의 나이는 성은 1981년생 38세, 주미 1987년생 32세다.

KBS1 ‘가요무대’ 방송 캡처
KBS1 ‘가요무대’ 방송 캡처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