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경남 창녕 공연’ 편을 방송했다.
6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김용임, 유지나, 박서진, 진성, 송가인, 박상철, 최진희, 김연자, 정훈희, 진해성, 성은, 주미, 정다한, 설운도, 장보윤, 연정, 김국환, 서지오, 홍원빈, 박강수, 반가희, 박구윤, 진성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김연자는 공연 초반부에 자신의 노래 ‘아모르파티’로 흥을 돋우었고, 공연 후반부에는 또 자신의 또 다른 노래인 ‘십분 내로’를 불러 나이 잊은 열창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연자는 지난 1974년 '말해줘요'로 가수 데뷔를 했으며, 그 이후로도 동안미모와 힘찬 에너지를 자랑하는 그녀의 나이는 1959년생으로 61세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5/06 22: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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