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컬투쇼’에 출연한 김기리의 셀카가 공개됐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배우로 활동 중인 개그맨 김기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기리는 월요일 코너인 ‘월.남.쌈’에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방송 후 ‘컬투쇼’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월요일 [월남쌈] 코너! 이제는 배우로 활동중인 김기리 씨가 함께 했습니다~ 배우 느낌이 물씬! #뒷장 #반전 #개그본능 #얼굴그렇게쓰지마요 #김기리 #잘생겼다 #월요일 #김태균 #뮤지 #문세윤 #컬투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입을 꾹 다물고 카메라를 응시 중인 김기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어진 사진에는 표정을 자유자재로 사용한 김기리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현재 김기리는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에서 불륜남 역으로 출연 중이다.
1985년생인 김기리의 나이는 35세. 김기리는 지난 2006년 SBS ‘개그1’로 데뷔했다.
최근 김기리는 MBC ‘대장금이 보고있다’(2018~2019), KBS2 ‘왜그래 풍상씨’(2019), KBS1 ‘여름아 부탁해’(2019) 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김기리가 출연 중인 KBS1 ‘여름아 부탁해’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주 월~일요일 오후 2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