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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사율 50% 슈퍼곰팡이 ‘칸디다 오리스’, 국내 감염 사례 확인…사망자 2명 있는 것으로 알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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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항생제가 듣지 않는 ‘슈퍼곰팡이’가 발견됐다.

6일 MBC는 “치사율 50%의 곰팡이 균이 국내에서 발견됐다”고 단독보도했다.

MBC 보도에 따르면 일명 ‘슈퍼 세균’이라 불리는 슈퍼곰팡이는 미국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던 중 국내 역시 해당 균에 감염된 사례가 백 건 넘게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슈퍼곰팡이’는 미국에서만 약 500여건이 넘는 감염사례가 발견됐으며 면역 체계가 약한 사람에게서 주로 확인되고 있다. 

해당 곰팡이의 이름은 칸디다 오리스로 병실 소독을 해도 유일하게 남는 유기체로 알려졌다. 

발열과 통증, 피로 증세 등을 보이고 있으며 치사율은 거의 30%에서 50%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가 공개한 바에 따르면 전세계 약 20개의 나라에서 해당 곰팡이가 발견됐다.

그 중 우리나라 역시 포함되어 있으며 고된 환자들 가운데 사망자가 2명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보건당국은 해당 곰팡이에 대한 연구용역을 의뢰했으며 결과는 올해 말 나오게 된다.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수퍼 박테리아에 이제는 곰팡이까지 나오는건가” “치료방법 빨리 개발됐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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