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주피터 어센딩’ 밀라 쿠니스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일 밀라 쿠니스는 자신의 SNS에 “#Selfi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밀라 쿠니스는 그윽한 눈매를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아름다운 그의 비주얼에 시선이 집중된다.
한편 밀라 쿠니스는 1995년 ‘소원을 빌어봐, 몰리’로 데뷔했다.
우크라이나 출신의 배우이자 성우로 드라마 시리즈 ‘패밀리 가이’에서 메그 그리핀 역을 맡아 큰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지난 2015년 ‘주피터 어센딩’ 속 주피터 존스 역을 맡아 연기력을 뽐냈다.
당시 영화 ‘주피터 어센딩’은 제36회 골든 라즈베리 어워드 6개 부문에 노이네이트 되기도 했다.
현재 밀라 쿠니스는 남편 애쉬튼 커쳐와 행복한 결혼생활을 보내고 있다.
6일 채널 CGV에서는 ‘주피터 어센딩’을 방영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5/06 20: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