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차화연 딸 차재이가 일상을 전했다.
최근 차재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재이는 쪼그려 앉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엄마를 꼭 빼닮은 붕어빵 미모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이쁘다” “Pretty” 등의 반응을 보였다.
차재이는 014년 tvN 드라마 ‘마이 시크릿 호텔’로 처음 데뷔했다.
그 후 영화 ‘어떤살인’, 드라마 ‘엄마’, 웹드라마 ‘낫베이직’ 등에 출연하며 시선을 끌었다.
그는 뉴욕대학교 티쉬예술학교 연기전공 학사를 전공했으며 중앙대학교 대학원 공연예술학 석사과정을 중퇴한 것으로 알려졌다.
차재이는 배우 차화연의 딸로 잘 알려져 있다.
엄마 차화연은 1978년 TBC 2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이후 연기대상에서 다수의 연기상을 받으며 명품배우로 거듭났다.
한편 차재이는 6일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 출연할 예정이다.
‘뇌섹시대-문제적 남자’는 상대방의 두뇌를 풀가동 시켜주는 색다른 여섯 남자의 뇌섹남 토크 프로그램을 그리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5/06 18: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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