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전지적 참견 시점’ 카더가든, 올해 나이 30세…이름 뜻부터 독특한 헤어스타일까지 ‘눈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 카더가든이 매니저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전참시’에서는 공통점을 찾기 힘든 카더가든과 매니저의 일상이 공개됐다.

MBC ‘전참시’ 제공

독보적인 감성과 감각적인 보이스로 혜성처럼 등장, 대중에게 눈도장을 제대로 찍은 카더가든의 일상에 관심이 집중됐다.

카더가든 매니저는 자신과 카더가든이 “생활 패턴이나 성격이 정반대”라면서 고충을 제보했다. 

그런데도 4년 동안 함께 일할 수 있었던 것은 다름 아닌 티키타카 입담 덕분이었다.

실제로 이들은 작은 농담 하나도 놓치지 않고 주거니 받거니 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런가 하면 카더가든의 헤어 스타일에 대한 비밀이 밝혀졌다. 알고 보니 이는 그가 3년 째 고수하고 있는 스타일이었던것.

이와 함께 날카로운 눈빛으로 거울을 보며 섬세하게 머리를 정리하는 카더가든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했다. 

뿐만 아니라 매니저는 그가 머리를 손질하는데 단 3분이면 충분하다며 그를 ‘포마드 장인’으로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카더가든 이름의 뜻은 카(car)와 더가든(the garden), 두 단어를 영어로 붙여 만든 것이다.

카더가든은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다.

그는 SBS ‘더 팬’에 출연해 주목받았으며 지난해 12월 15일 노래 ‘명동콜링’을 발매해 큰 인기를 끌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