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메이비, 윤상현 커플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메이버와 윤상현의 웨딩화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상현과 메이비는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름다운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보기 좋아요”, “훈훈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상현과 메이비는 지난 2015년 2월 결혼했으며 같은 해 12월 첫째 딸 윤나겸을 낳았다.
윤상현과 메이비는 지인의 소개로 만나게 됐으며 첫 만남 때 윤상현은 메이비의 웃는 모습이 예뻤다고 전했다.
윤상현은 메이비에게 첫눈에 반해 만난 지 두 달 만에 결혼을 결심했다고 한다.
그는 44세이며 메이비는 38세로 둘은 6살 차이 난다.
지난 2017년 5월 둘은 둘째 출산 소식을 전했다. 윤상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둘째 공주님이 세상에 나오셨다”라는 글을 써 화제가 되기도 했다.
둘은 셋째 윤희성까지 있으며 현재 아이가 셋이다.
데뷔 14년 만에 집을 장만했다는 메이비 윤상현 부부.
둘은 3층 단독주택을 소유하고 있다.
윤상현, 메이비 부부 집 근처에서 매매되고 있는 3층 단독주택 집들의 평균 가격은 평수에 따라 4억에서 6억 원 사이라고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