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나의 소녀시대’ 왕대륙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이와 함께 왕대륙이 근황을 공유해 눈길을 끈다.
최근 왕대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无糖来袭,实力畅爽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왕대륙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청춘 영화에 나올 법한 그의 미소가 여심을 설레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당신과 먹는다면 콜라 매일 마셔도 오케이..”, “우로빠 하고픈거 싹다해라..”, “너무 귀엽다. ㅜ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올해 나이 29세인 왕대륙은 지난 2015년 개봉한 영화 ‘나의 소녀시대’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첫사랑에 서툰 모습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여심을 저격한 그는 지난 3월 27일 개봉한 영화 ‘장난스런 키스’에서 A반 남신 장즈수 역을 맡았다.
영화 ‘장난스런 키스’는 개봉 14일 차 33만 관객을 돌파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왕대륙은 영화 ‘순수의 시대’에 출연한 강한나와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절친한 친구 사이라며 부인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5/06 04: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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