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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종합] 정은채, ‘그것이 알고 싶다’ 버닝썬 여배우A설에 “전혀 관련 NO…방문한 적도 없어”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9.05.06 03:48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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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정은채가 ‘버닝썬 화장품 회사’ 루머에 정면 반박했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버닝썬 사건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해 11월 클럽 버닝썬 폭행 사건 당시, 한 화장품 업체가 클럽 VIP 테이블을 잡고 회식 중이었고 당시 30대 여배우 A씨가 그 자리에 있었다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 캡처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 캡처

방송에 따르면 A씨는 김상교씨의 사건이 있던 날 VIP석에 있었고 야광봉으로 인사하러 온 사람들 얼굴을 때렸다고.

버닝썬 관계자는 “걔가 그렇게 많은 나이가 아닌데 반갑다고 얼굴을 대렸다. 맞는 사람들은 딱 봐도 40~50대였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이어 “눈 상태가 다르다. 충혈된다는 느낌도있고 침을 되게 많이 흘렸다”고 밝혔다.

또 다른 유흥업계 관계자는 “그쪽 멤버들이 마약하는 건 다 안다. 남자애들 불러서 술 마시고 요트 타고 유별나다”라고 거들었다.

방송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에는 버닝썬에서 행사를 개최한 화장품 회사에 대한 추측이 쏟아졌고, 버닝썬에 협찬을 한 화장품 업체의 모델이었던 정은채가 A씨가 아니냐는 글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정은채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정은채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이에 정은채 소속사 측은 “현재 거론되고 있는 버닝썬과 화장품 브랜드 V사 내용과 관련해 무관한 입장이며 각종 커뮤니티, 댓글들을 통해 유포되고 있는 악성 루머는 사실이 아니다”라며고 해명했다.

이어 관계자는 “정은채는 이미 지난해 4월 말 경 V사와의 계약이 종료되었으며 이후 5월부터 타 화장품 브랜드 모델로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버닝썬 사건이 일어난 시점과 전혀 관련이 없으며 또한 그 장소에 방문한 적이 없음을 강조드린다”며 극구 부인했다.

그러면서 “온라인 상에서 사실이 아닌 내용을 무분별하게 유포하고 확대 재생산해 배우의 명예와 인격을 훼손하는 모든 게시글과 댓글들을 수집해 선처 없는 강력한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강경 대응을 알렸다.

이에 누리꾼들은 “피해받는 연예인 없게 다 실명 밝혀라”, “양파 같은 버닝썬 게이트, 언제 끝나냐”, “빨리 이 사건에 가담한 사람들 모두 잡자”, “버닝썬 사건은 끝이 없네”, “왜 아직도 잡힌 사람이 없는 거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에는 버닝썬(승리, 최종훈, 김씨) 사건을 비롯해 황하나, 나사팸과 관련된 이야기가 집중 조명됐다.

이하 정은채 측 공식입장 전문

배우 정은채와 관련된 악성 루머에 대한 공식입장 전달드립니다.

정은채는 현재 거론되고 있는 버닝썬과 화장품 브랜드 V사 내용과 관련해 무관한 입장이며 각종 커뮤니티, 댓글들을 통해 유포되고 있는 악성 루머는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정은채는 이미 지난해 4월 말 경 V사와의 계약이 종료되었으며 이후 5월부터 타 화장품 브랜드 모델로서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버닝썬 사건이 일어난 시점과 전혀 관련이 없으며 또한 그 장소에 방문한 적이 없음을 강조드립니다.

팬분들께 걱정과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말씀 전해드리며 온라인 상에서 사실이 아닌 내용을 무분별하게 유포하고 확대 재생산해 배우의 명예와 인격을 훼손하는 모든 게시글과 댓글들을 수집해 선처 없는 강력한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배우 보호를 위해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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