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카디 비(Cardi B)가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냈다.
지난달 27일 카디비는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렬한 컬러의 의상을 입은 카디 비가 담겼다.
그는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남다른 패션 감각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다채로운 컬러의 헤어스타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스타일 너무 좋아”, “노래 잘 듣고 있어요”, “카디비 카리스마 최고다”, “팬이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카디 비는 지난 2017년 데뷔해 ‘Please Me’, ‘Money’, ‘Drip’, ‘Ring’, ‘I Like It’ 등 다수의 곡을 발표했다.
특히 지난 1일 열린 2019년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는 톱 랩 여자 아티스트상, 톱 랩 송 등을 수상해 화제를 모았다.
미국의 여성 래퍼 최초로 발매한 3곡이 모두 빌보드 싱글차트에서 1위에 오르며 뜨거운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이처럼 데뷔 2년 차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그는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5/06 02: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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