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홍영기의 사랑스러운 셀카가 공개됐다.
지난 4월 27일 홍영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밀크터치 #오늘마감 여러분 밀크터치 #터치마이립 후기를 아주 퐝퐝 보내주고 계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모두 읽어보진 못했지만 꼭 하나하나 읽고 고쳐야할 점은 배우고 칭찬은 달게 받을게요. 오늘이 1+1 마지막행사날이에요!오늘 8시부턴 정가로 구매하셔야하니 서둘러주세요 여러분 #오늘8시마감합니다. 사진 속 컬러는 #오렌지레드 입니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영기는 귀여운 표정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사랑스러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뻐요“, “아름다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영기는 1992년 7월 29일생으로 올해 28세이다.
그의 남편은 1995년 7월 6일생으로 올해 25세로 둘은 3살차이난다.
홍영기는 2009년 코미디TV ‘얼짱시대’로 데뷔했으며 쇼핑몰 츄앤츄(뿌앤뿌)의 대표 이자 방송연예인이다.
그는 ‘얼짱시대1’, ‘생방송 연예 INSIDE’, ‘얼짱시대2’, ‘얼짱시대3’, ‘얼짱시대6’, ‘얼짱TV’등에 출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