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배우 최희진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지난 1월 최희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빤히 바라보는 최희진이 담겼다.
그는 옅은 미소를 머금고 청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잡티하나 없는 그의 피부가 돋보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언니 너무 예뻐요~”, “드라마 잘 봤어요!”, “피부 진짜 좋네요”, “팬입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희진은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로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에 재학 중이다.
그는 ‘이런 꽃 같은 엔딩’을 비롯해 ‘숨바꼭질’, ‘최고의 엔등’ 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했다.
특히 오는 8일 첫 방송 예정인 ‘최고의 엔딩’은 ‘이런 꽃 같은 엔딩’의 스핀오프 드라마.
이별 후 1년, 취업에 성공한 웅과 민채가 다시 만났다! 모아둔 돈은 없지만 한시도 떨어지기 싫은 두 사람의 달콤쌉싸름한 결혼 도전기를 그린 드라마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최희진을 비롯해 정건주, 김민종, 박세현, 정준화가 출연한 ‘최고의 엔딩’은 플레이리스트가 제작한 웹드라마로 오는 8일 플레이리스트의 공식 SNS 채널에 첫 공개된다.
매주 수, 토 저녁 7시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