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아리아나 그란데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4일 아리아나 그란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가만히 바라보는 아리아나 그란데가 담겼다.
그는 옅은 미소를 머금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아리아나 그란데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지난 2008년 뮤지컬 ‘18’에 출연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데뷔 당시 그의 나이는 (한국) 나이로 16세.
하지만 그는 ‘Side To Side’, ‘Santa Tell Me’, ‘Greedy’, ‘hank u, next’, ‘Problem’ 등 다수의 곡을 발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아리아나 그란데는 발표하는 노래에 전 남친(남자친구)들과의 일화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지난 4월에는 신곡 ‘MONOPOLY’을 발표해 대중들과 만난 바 있다.
한편, 아리아나 그란데는 2019년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빌보드 차트 업적상을 수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5/06 02: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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