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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태연, 배틀그라운드(배그) 보급 선물 받아 “제가 게임캐릭터 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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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소녀시대 태연이  배틀그라운드(배그) 캐릭터로 변신하다?

5일 태연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탱구TV에 “배틀그라운드에게 실제 보급받은 탱구”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과 함께 게재한 메시지는 아래와 같다.

탱구TV

모바일 배틀그라운드에서 보급(선물)이 도착했어요!
보급상자 안에 귀여운 아이템들이 잔뜩 있네요 너무 고맙습니다 
덕분에 제가 게임캐릭터가 된 것 같아요. (스릴)

오늘도 태연하게 모배하며 헤드샷 갈기고 싶구나하아
아참 근데 총이 없어요..... 맨주먹으로 싸우러 갑니다

#태연 #탱구티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배그 #보급 #삼뚝 #삼배낭

탱구TV

공개된 영상 속 태연은 펍지에서 보낸 배틀그라운드(배그) 굿즈들을 착용하고 있다. 평소 집순이&겜순이로 유명한 태연. 길리슈트 입은 라이언 굿즈까지 받은 그는 이번에 확실히 성덕(성공한 팬)으로 등극했다.

태연은 최근 챈슬러와 콜라보로 화제가 됐다.

R&B 싱어송라이터 챈슬러(Chancellor)가 지난 1일 새 싱글 ‘Angel(feat. 태연)’을 발매한 가운데, 동료 연예인들의 응원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먼저 린은 챈슬러의 새 싱글 ‘Angel(feat. 태연)’ 발매 당일 개인 SNS에 앨범 커버와 함께 “노래를 듣고 무작정 나른해지는 이런 기분 정말 오랜만. 멋진 후배들의 음악을 들으며 하루를 마무리하는 행복한 밤입니다. 챈슬러+태연이 조합은 완전 사랑이네?♥”라는 글을 게시했다.

이어 정기고는 챈슬러의 신곡을 한 곡 반복 재생으로 설정해둔 인증샷과 함께 “챈스 신곡 미쳤네…”라는 글을 덧붙였다. 그레이는 “챈슬러!!!! 겁나 좋군?!!!”이라며 격렬한 반응을 보였다.

이 외에도 슬리피, 팔로알토, 주영 등 유명 아티스트들 역시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 챈슬러를 향한 응원을 이어나갔다.

천재 싱어송라이터 챈슬러와 ‘믿고 듣는 보컬’ 태연의 첫 콜라보곡 ‘Angel’은 이별의 이상과 현실을 오가는 남녀의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챈슬러의 감미로운 보컬과 흡입력 높은 태연의 부드러운 음색이 음악 팬뿐만 아니라 동료 뮤지션들의 귓가를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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