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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자백’ 이준호, 아버지 최광일 재심 ‘살인자 김영훈 지목’…유재명은 ‘조작된 진실 바로 잡기 위해 재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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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자백’에서 이준호는 아버지 최광일의 재심을 시작하고 김영훈을 살인자로 지목· 유재명은 재수사를 하기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5일 tvN 주말드라마 ‘자백’에서는 도현(이준호)은 드디어 아버지의 최필수(최광일)의 재심을 청구했다.

 

tvN‘자백’방송캡처
tvN‘자백’방송캡처

 

도현(이준호)은 춘호(유재명)에게 “아버지 재판 재심 청구를 하겠다”라고 밝혔고 춘호(유재명)는 도현의 아버지 필수(최광일)가 입원한 병원을 찾아갔다.

하지만 필수(최광일)는 춘호(유재명)가 도착하기 전에 교도관의 옷으로 바꿔 입고 오회장(송영창)을 만나러 갔다.

필수(최광일)는 오회장(송영창)에게 “내 아들을 건들면 가만히 안 있겠다”라고 경고를 하고 다시 교도소로 들어가게 됐다.

한편, 무기 로비스트 제니송(김정화)을 살해한 사람이 제니송의 충직한 수행비서 최경호(한규원)로 드러났다.

춘호(유재명)는 제니송을 조사 하던 중 최경호(한규원)가 마크최라는 의문의 인물과 동일하다는 것을 알아냈다. 

춘호(유재명)는 언론브리핑을 통해 “지난 4월 27일 제니송(김정화)가 사망한 총기사건에서 용의자로 도현(이준호)가 체포 됐지만 증거 불충분으로 석방시킨다”고 알렸다.

이어 춘호(유재명)는 “차승후 중령사건의 용의자 최필수(최광일)의 자백 번복으로 재수사를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춘호(유재명)는 경찰서장에게 최필수(최광일)의 재수사에 대해 알렸고 경찰서장의 염려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재심 결정은 경찰과 검찰, 그리고 법원 모두가 자신들의 과오를 인정하는 것이기에 쉽지 않아 보이고 추명근(문성근) 또한 가만히 지켜보지 않았다.

재판 날, 모아둔 증거, 새롭게 발견되는 증거들, 그리고 최필수(최광일)의 입을 통해 듣게 되는 그 날의 진실을 듣게 됐다.

사형수의 아들 도현(이준호)은 10년을 준비해 온 재심을, 춘호(유재명)은 재수사를 선언하면서 은폐 세력과의 진검 승부가 시작됐다.

한편, 춘호(유재명)는 최필수(최광일)가 아닌 차승후 중령을 죽인 진짜 살인자 오회장(송영창)의 비서였던 황규식(최대훈)의 집에서 비밀장부 열쇠를 찾게 됐다.

춘호(유재명)는 도현(이준호)에게 “조기탁 재판에 갈거냐?”라는 질문에 “가지 않아도 되겠다. 재심은 그럭저럭 준비하고 있다”고 답했다.

그러자 춘호(유재명)는 도현에게 “최변 입에 그럭저럭이라는 말을 처음 듣는다”라고 답하며 힘든 재판에 대한 격려를 했다. 

 

tvN‘자백’방송캡처
tvN‘자백’방송캡처

 

재심 재판 당일, 도현(이준호)은 아버지 최필수(최광일)의 변론을 했고 오회장(송영창)에게 증인으로 질문을 하게 됐다.

도현(이준호)은 최필수(최광일)가 총소리가 들리는 순간 아들 도현(이준호)의 주치의와 통화 중이었다는 사실을 밝혔다.

도현(이준호)은 “사건 현장에 또 다른 증인이 있었고 오택진(송영창) 증인의 말은 거짓이 된다”고 말했고 최필수(최광일)의 입을 통해 “총을 들고 있던 사람이 박시강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검사 현준(이기혁)이 최필수(최광일)에게 “그렇다면 증인으로써 진술을 해야지. 왜 그때 자신이 쐈다고 거짓 자백을 했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최필수(최광일)는 “저에게 아들이 있다. 아들은 신장이 안 좋아서 위험에 빠져있었다. 할 수 만 있다면 내 목숨을 주고 싶었다. 그 때 그 자리에서 오택진(송영창) 사령관이 제안을 해왔다. 최준위 목숨과 아들 목숨을 바꾸는 것. 심장이식 수술을 받게 해 주겠다라고 해서 거래를 했다”라고 답했다. 

이어 당시 오회장(송영창)은 “내가 자네 아들 목숨을 못 구하면 다른 선택을 해도 된다”라고 제안했고 “하루하루 죽어가는 아들을 보는 것보다 내 목숨은 상관 없다고 생각했고 그로 인해 다른 사람의 목숨이 죽었고 매일 매일 속죄하는 기분으로 산다”라고 답했다. 

한편, 박시강(김영훈)은 오회장(송영창)에게 “차승후 중령을 죽인 사람은 당신이다. 잊지마”라고 다그쳤고 오회장(송영창)은 위기감을 느끼고 추명근(문성근)에게 전화를 했다.

춘호(유재명)은 도현(이준호)에게 “자네 아버지는 차승후를 죽일 이유가 없다. 차승후를 죽인 사람은 차승후가 죽어야 이익이 생기는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또 도현(이준호)은 최필수(최광일)를 찾아가서 “노선후, 김선희, 제니송 그 사람은 다 죽여 놓고 왜 저랑 아버지를 살려둔 걸까? 그것은 아버지가 분명 뭔가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게 뭔가? 블랙베어 프로젝트와 연루 된거 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최필수는 도현에게 “내가 검수한 원본 보고서가 있다. 이제야 공개할 때가 된 것 같구나. 날 용서해 줄 수 있겠니?”라고 말했고 도현이 보고서를 가지러 납골당에 가자 추명근(문성근) 보낸 괴한이 도현을 노리게 됐다.

한편, '자백'은  촘촘한 스토리로 얽히고 설킨 인물관계도 속에서 시청률 6.3%로 케이블과 종편 포함한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하면서 몇부작인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아졌는데 16부작으로 후반부 14회차가 방영됐다. 

tvN 주말드라마 ‘자백’은 매주 토, 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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