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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인기가요 슈퍼콘서트' 아이즈원·모모랜드·트와이스·방탄소년단까지, K팝 이끄는 주역 대거 출격 '분위기 후끈'

  • 한은실 기자
  • 승인 2019.05.05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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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실 기자]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던 슈퍼콘서트 무대에 아이즈원, 모모랜드, 트와이스, 방탄소년단 등이 출연했다.

5일 방영된 SBS '인기가요 슈퍼콘서트'에서는 28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던 슈퍼콘서트 무대가 2019 광주 FINA 세계 수영 선수권대회 성공 기원 기념으로 방송됐다.

SBS '인기가요 슈퍼콘서트' 방송 캡쳐
SBS '인기가요 슈퍼콘서트' 방송 캡쳐

이 날 방송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1부에서는 체리블렛, 네이처, 더보이즈, 아이즈원, 투모로우 바이 투게더, 엔플라잉이 출연했고 2부에서는 모모랜드, 홍진영, 트와이스, 방탄소년단이 출연했다.

순백의 의상으로 ‘비올레타’ 무대를 화려하게 마친 아이즈원은 광주 수영 선수권대회의 성공울 기원하며 ‘하늘위로’를 부르며 3만 5000석의 관객들에게 청량함을 선사했다.

이어 등장한 투모루오 바이 투게더(TXT)는 'Cat and Dog'와 ‘어느 날 머리의 뿔이 자랐다’ 두 곡을 연달아 공연하며 관중들과 시청자들에게 신인 답지 않은 능숙한 퍼포먼스로 존재를 각인시켜 방탄소년단의 후배임을 입증했다.

엔플라잉은 ‘눈이 부시개’를 부르며 공연장을 봄날의 한 때로 물들였다. 이어 역주행으로 대중들에게 엔플라잉을 제대로 알렸던 곡 ‘옥탑방’을 공연해 엔플라잉만의 서정적인 매력을 관객들에게 설파했다.

2부의 문을 활짝 연 그룹은 모모랜드였다. 모모랜드는 ‘I'm So Hot’으로 중독성 가득한 흥겨운 무대로 관중들과 시청자들을 들썩거리게 했다. 또한 모모랜드는 다음 곡으로 ‘뿜뿜’을 부르며 흥겨움을 쭉 이어갔다. 

유일한 트로트 가수였던 홍진영은 홍진영의 불후의 명곡인 ‘사랑의 배터리’를 EDM풍으로 리믹스 해 선보여 광주월드컵경기장을 순식간에 홍진영의 매력으로 물들였다. 관중들은 엄청난 환호와 떼창으로 함께 공연을 즐겨 훈훈한 광경을 연출했다. 홍진영은 오늘 뿐 아니라고 7월 수영 선수권 대회에도 많은 관심을 보여주길 바란다는 멘트와 함께 최근에 나온 신곡 ‘오늘 밤에’를 선보이며 K-트로트의 매력을 제대로 보여줬다.

이어 등장한 트와이스는 블랙 스프라이트의 의상으로 드레스코드를 통일해 최근 핫한 신곡 'Fancy'를 선보였다. 이후 트와이스는 'Yes or Yes'로 9인 9색 다채로운 개성으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마지막으로 등장한 그룹은 월드 클래스 아이돌 방탄소년단이었다. 3만 5000여명 관중들의 뜨거운 함성 속에서 등장한 방탄소년단은 관중들과 호흡하며 ‘작은 것들을 위한 시’를 열창했다. 방탄소년단은 “아주 오랜만에 광주에 왔다”면서 특히 RM과 제이홉은 고향에 돌아온 기분을 밝히기도 했다. 방탄소년단은 케이팝 뿐 아니라 광주에서 열리는 세계 수영 선수권 대회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면서 'DNA'와 ‘IDOL'을 열창해 분위기를 뜨겁게 달아오르게 했다.

그 밖에 체리블렛, 네이쳐, 더보이즈가 출연해 각 그룹들의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로 차세대 K팝의 선두주자임을 증명했다. 

또한 트와이스 나연, 홍진영, 모모랜드 주이, 더보이즈 케빈, 아이즈원 민주, 엔플라잉 재현, TXT 연준, 수빈 등이 스페셜 MC로 출격해 팬들의 즐거움을 더했다. 

한편 '인기가요 슈퍼콘서트'로 인해 결방됐던 SBS '인기가요'의 5월 첫째주 1위는 트와이스의 'Fancy'였다. SBS '인기가요'는 다음 주부터 다시 오후 3시 50분에 시청자들의 안방에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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