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조향기가 ‘진품명품’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5일 KBS 1TV ‘진품명품’에는 오한진, 오지헌, 조향기가 출연했다.
방송에서 나온 조향기의 동안 미모에 네티즌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조향기의 일상 역시 눈길을 끌었다.
최근 조향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손하트를 만들며 살짝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세월을 비껴간 믿을 수 없는 동안 미모가 부러움을 자아낸다.
조향기는 1979년생으로 올해 41세인 배우다.
그는 1998년 슈퍼 엘리트 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 신고식을 치렀다.
조향기가 출연한 KBS 1TV ‘진품명품’은 세월 속에 묻혀 있던 진품, 명품을 발굴해 배우는 즐거움과 깨닫는 기쁨을 얻고, 전문 감정위원의 예리한 시선으로 우리 고미술품의 진가를 확인하는 고미술 감정 프로그램이다.
1995년부터 이어져온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5/05 11: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